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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예장자락 현상공모
한양의 운산이며 남촌의 선비들이 모여살던 기억으로부터 유신시대의 고통으로 얼룩진 굴곡의 역사의 경계를 넘어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후손을 위한 자연문화유산으로 기억되어야 할 예장자락은 이제 과거의 기억의 경계를 새롭게 쌍아가며 생명의 부활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며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확장하고 민의 참여속에서 엣지있는 새로운 도시공원의 탄생을 꿈꾸다.
연도
대지 위치
건축 면적
연면적
2016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4-1일대
1,649.79㎡
3,24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