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서울시청 증개축
도시구조에서 청사는 도시의 open space로서 도시민의 건전한 커뮤니티를 유도하였으며, 시민문화의 장으로서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1세기 공공청사는 도시 인프라의 핵심으로 시민 문화의 완성을 위해 새로운 화합의 패러다임을 필요로 한다.
도시와 문화, 인간을 수용하는 서울의 상징으로서 기존의 청사와 함께 “화합의 Green”을 제안하였다.
연도
대지 위치
연면적
층수
2006
서울시 중구 태평동
92,136㎡
지하3층, 지상22층
지하3층, 지상22층

